울산 레져마트, 착한가게 가입
울산 레져마트, 착한가게 가입
  • 김지은
  • 승인 2019.01.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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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크기 점점 키워나갈 것”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낚시용품 전문점 레져마트(대표 문홍채)가 1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낚시용품 전문점 레져마트(대표 문홍채)가 1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낚시용품 전문점 레져마트(대표 문홍채)가 1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레져마트 문홍채 대표는 “많은 부문에서 대기업들이 사업영역을 확장 하고 있다 보니, 중·소 자영업자들이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낚시의 전문적인 지식과 수만 가지 용품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으로 아직 낚시 용품에서는 영향이 적은 것 같다”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나눔의 시작은 비록 작지만 점점 그 크기를 키워 나만의 나눔 철학을 가지고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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