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현대차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1.16 0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비롯,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1천732㎡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벨로스터 N TCR 차량을 포함해 △코나EV, 넥쏘, 아이오닉 HEV, 아이오닉 PHEV 등 친환경차 5대 △엘란트라 GT N Line, 벨로스터 N, 벨로스터 터보, 쏘나타 등 승용 6대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등 RV 9대 등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비롯,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1천732㎡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벨로스터 N TCR 차량을 포함해 △코나EV, 넥쏘, 아이오닉 HEV, 아이오닉 PHEV 등 친환경차 5대 △엘란트라 GT N Line, 벨로스터 N, 벨로스터 터보, 쏘나타 등 승용 6대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등 RV 9대 등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