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공공시설물 순찰 전담팀 운영
남구, 공공시설물 순찰 전담팀 운영
  • 성봉석
  • 승인 2019.01.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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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테마별 순찰… 생활환경 안전 위해요소 사전 차단
울산시 남구가 공공시설물 순찰 전담팀(TF)을 구성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안전 문제를 최우선 국가적 과제로 삼겠다고 언급했고, 이에 남구는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제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공공시설물 순찰 전담팀은 감사관실 내 조사계 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1월 도로와 도로시설물 △2월 맨홀과 우수받이 △3월 체력단련시설 △4~5월 어린이 및 근린공원 △6월 공공시설물 하자관리실태 △7월 하절기 취약분야 관리실태 등 매월 테마별로 환경순찰을 실시한다. 또 공공시설물 파손여부 등 주민생활 안전 위해 요소를 꼼꼼히 체크하고, 효율적인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해 구민의 안전체감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전담팀은 환경순찰 시 문제가 있는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해당 기관과 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신속하게 보수를 하는 등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김진규 청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의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에 중점을 뒀다”며 “올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알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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