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구회, 2019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
울산축구회, 2019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
  • 윤일지 기자
  • 승인 2019.01.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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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46돌을 맞는 울산축구회(회장 김해동) 회원 30여명이 13일 오전 중구 태화강지방정원 B구장에서 신년인사회 겸 안전기원제를 열고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울산 조기축구회의 맏형’격인 울산축구회의 창립에 앞장선 김동룡 초대회장(울산약국 대표)은 기원문(告天文) 낭독을 통해 회원들의 안전·건강과 친목·화합을 기원했다. 윤일지 기자
올해로 창립 46돌을 맞는 울산축구회(회장 김해동) 회원 30여명이 13일 오전 중구 태화강지방정원 B구장에서 신년인사회 겸 안전기원제를 열고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울산 조기축구회의 맏형’격인 울산축구회의 창립에 앞장선 김동룡 초대회장(울산약국 대표)은 기원문(告天文) 낭독을 통해 회원들의 안전·건강과 친목·화합을 기원했다.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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