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울산 국회의원들, 탈원전 반대 주도
한국당 울산 국회의원들, 탈원전 반대 주도
  • 정재환
  • 승인 2019.01.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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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범시민 서명운동 동참… 이채익, 반대서명 20만 돌파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울산 국회의원들이 탈원전 반대 범시민 서명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박맹우(울산 남구을) 국회의원은 11일 울산 수암시장 입구에서 자유한국당 남구을당협 당원, 남구의회 의원, 동협의회, 공조직협의회 등과 함께 탈원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탈원전으로 인한 예산낭비와 전기요금 인상을 우려하는 많은 시민들이 기꺼이 동참했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박 의원은 “국회 산자위 소속으로 활동하며 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정책의 망국적인 폐해를 낱낱이 파헤치고 강도높은 질책과 정책수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막대한 국가예산 낭비와 국부창출 포기로 이어지는 탈원전정책의 폐기와 중단된 원전의 건설 재개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익(울산 남구갑) 의원은 이날 국회정론관에서 탈원전 반대서명 20만명 돌파 기자회견을 가졌다.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공동추진위원장인 이 의원은 “지난 10일 탈원전 반대서명이 20만명을 돌파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탈원전은 안된다는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원자력진흥법과 전기사업법 등 수많은 실정법을 위반하는 탈원전 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이미 1조원 가까이 투입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또 이 의원은 “정파를 초월해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구국의 길에 함께 해 달라”며 “국민들이 함께 한다면 대한민국의 원전산업은,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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