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살맛나는 어촌 조성·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총력
경주시, 살맛나는 어촌 조성·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총력
  • 박대호
  • 승인 2019.01.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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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올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정주환경 개선으로 살맛나는 어촌마을을 건설하고, 어촌과 어항 기반시설 현대화를 비롯한 동해안권 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170억원의 예산을 중점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수산업 기반육성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 어선ㆍ어선원 보험료 지원, 어선장비 지원사업, 수산물 제조ㆍ가공업 지원, 양식업 기자재 지원 등 27억원을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 수산물의 유통, 가공, 판매를 위한 수산융복합산업화센터 건립, 수산물 유통체계 확보를 위한 제빙냉동공장 개보수, 어업인들의 복지생활개선을 위한 수산인회관 리모델링을 시행한다.

어촌, 어항 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어항시설, 연안 해조장 조성, 어촌벽화마을 및 어촌체험마을 육성, 다목적 인양기 설치 등에 17억원을 투입한다.

경쟁력 있는 수산자원 육성과 각종 수산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산종자 매입 방류, 마을어장 관리, 동해안 해삼양식산업 육성, 적조 방제, 고수온 대응 지원 등에는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46억원을 들여 탈해왕길과 파도소리길 조망공간을 정비하고, 관성 솔밭~지경산책로 조성, 연안 정비사업, 해수욕장 관리 운영, 해수욕장 야간조명탑 등을 설치한다.

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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