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대학 출신 박석민·박재민·이지승·이동원 영입
울산현대, 대학 출신 박석민·박재민·이지승·이동원 영입
  • 김규신
  • 승인 2019.01.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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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의 패기로 많이 배우며 팀에 헌신” 포부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대학 출신 선수 4명을 영입했다. 영입한 선수는 박석민(골키퍼/190cm/87kg), 이지승(미드필더/181cm/74kg), 이동원(공격수/196cm/92kg), 박재민(수비수/176cm/72kg)이다.

울산대에서 활약했던 박석민(1997년생)은 올해 울산에 새로 입단한 유일한 골키퍼다.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빌드업을 즐겨해 수비 지역에서부터의 공격 전개를 이어갈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이지승(1999년생)은 호남대 출신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모두 빛을 발하는 선수다. 왕성한 활동량과 함께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는 플레이로 대학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19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공격수 이동원(1996년생)은 명지대 출신으로, 체격을 활용한 몸싸움과 공중 볼 다툼에 능하다.

측면에서 배달되는 크로스를 직접 골문으로 연결하거나 주변의 선수에게 이어주며 연계플레이를 할 수 있어 유용한 자원이 될 것으로 평가 받았다.

박재민은 광운대 출신 측면 자원으로,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선수다.

특히 측면 수비수와 측면 공격수 자리를 두루 경험하여 ‘멀티 플레이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이다. 네 선수들은 “K리그 최고의 팀인 울산현대에 입단해서 영광스럽다. 신인에 걸맞은 패기 있는 모습으로 많이 배우고 헌신하며 팀의 K리그 우승에 도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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