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김태진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 접착’ 고해상도 촬영
부산대 김태진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 접착’ 고해상도 촬영
  • 김종창
  • 승인 2019.01.10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줄기세포가 주변 환경에 정착하기 위해 접착되는 초기과정이 실시간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밝혀졌다.

한국연구재단은 부산대 김태진 교수 연구팀이 줄기세포에 바이오센서를 주입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촬영, 세포가 접착될 때의 신호전달 과정을 규명했고 10일 밝혔다.

세포의 생존은 주변 조직에 접착되는 과정과 밀접한 연관돼 있다.

줄기세포가 주변 조직에 붙어서 기능이 통합돼야 세포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암세포는 주변 조직에 붙으면서 전이된다.

연구팀은 세포접착 과정 주요 신호물질을 살필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만들었다. 센서는 형광 공명 에너지 전이(FRET)라는 기술을 이용해 국소 접착 인산화 효소와 칼슘 이온을 탐지한다. 김종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