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작년 직업훈련으로 20명 취업
울산 중구, 작년 직업훈련으로 20명 취업
  • 강은정
  • 승인 2019.01.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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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공정 유지보수·반려동물 인력양성사업 ‘성과’
울산시 중구가 지난해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이 관련 일자리찾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는 2018년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과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2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45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폴리택대학 울산캠퍼스가 수행한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 25명의 교육생 중 22명이 수료했고, 이들 중 14명이 현대차 울산공장과 한국유미코아(주) 등에 취업했다.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명이 참여해 18명이 수료 했고, 6명이 울산유기동물센터와 동물병원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발굴과 청·장년 취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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