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울주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위탁 협약
울산신용보증재단-울주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위탁 협약
  • 김지은
  • 승인 2019.01.10 2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주군이 지역 경기 침체 속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

이와 관련,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주군은 10일 울주군청에서 오진수 이사장과 울주군 이선호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주군은 융자규모 100억원의 이차보전(2.5%)을 2년간 지원하고, 재단은 은행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같은 기업 당 보증한도는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비율은 100% 전액보증으로 운용된다.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적기에 자금 지원이 이뤄져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증지원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