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조성’ 주민의견 수렴
울산 남구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조성’ 주민의견 수렴
  • 성봉석
  • 승인 2019.01.09 2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창냉동창고서 ‘1차 문화다방’ 성료… 17일 부천시 견학
장생포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A-팩토리 1차 문화다방’에서 김진규 남구청장과 김동학 남구의회의장, 박맹우 국회의원 등이 9일 장생포 세창 냉동창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장생포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A-팩토리 1차 문화다방’에서 김진규 남구청장과 김동학 남구의회의장, 박맹우 국회의원 등이 9일 장생포 세창 냉동창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 남구가 장생포 폐산업시설 세창냉동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9일 장생포 세창냉동창고에서 전문가와 주민들의 대화방인 ‘1차 문화다방’을 열었다.

이날 ‘문화다방’에는 건축·공간재생 분야의 전문컨설턴트, 문화·예술단체, 대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폐산업시설의 문화재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예술 공간 조성을 위한 공론을 펼쳤다.

남구는 오는 17일 문화다방 참여자들과 함께 부천시 아트벙커B39을 견학해 성공 요소를 확인할 계획이며, 23일과 30일에는 층별로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시·보관할 문화예술 자료를 선별하는 등 주민들의 창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문화다방의 참여에 관심 있는 주민은 남구청 문화체육과(☎226-5411, 541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봉석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