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다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협의회장 송재호·부녀회장 손영숙)는 지난 8일 다운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다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정기총회와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 감사패와 표장장 수여, 연석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고생한 유공회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국민운동단체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올해 사업 발굴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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