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 郡, 농가 영농자재 지원사업 추진
‘고품질 쌀 생산’ 郡, 농가 영농자재 지원사업 추진
  • 성봉석
  • 승인 2019.01.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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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접수·내달 대상자 확정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판흙과 부직포, 고령 농가 벼 육묘지원, 벼농사·과수 약제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역 내 벼농사 농업인을 대상으로 △못자리용 모판흙과 부직포 지원 9억4천만원 △벼농사와 과수 약제 5억2천만원 △고령 농가 벼 육묘지원 2억3백만원 등 총 16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고령 농가 벼 육묘 지원 사업 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 울주군에서 수도작을 경영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다. 또한 영농자재(모판흙, 부직포) 지원은 벼농사를 경영하는 자로서 주소를 울주군에 둔 농업인에게 지원하며, 대상 면적은 3천500ha에 상토, 부직포 1롤(100m)/ha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읍·면별로 받는다. 군은 다음달말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3월 25일까지 영농자재(모판흙?부직포)를 공급해 적기 영농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영농추진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영농자재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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