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학부모·선수와 유소년 운영 철학 공유
울산현대, 학부모·선수와 유소년 운영 철학 공유
  • 김규신
  • 승인 2019.01.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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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프로그램 소개·활동계획 발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 꾸준히 우수 선수를 배출 중인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지난 5일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2019년 울산현대축구단 유소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유소년 설명회는 2015년부터 구단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울산은 설명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의 학부모와 선수들에게 구단의 운영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현대 김광국 단장, 김도훈 감독, 울산대학교 축구부의 김현석 감독, 울산축구협회 정태석 회장과 이동진 전무 등이 참석했다. 구단 유소년 지도자, 유소년 선수단 전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선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진형 구단지원팀장이 참석해 K리그 유소년 육성 정책 및 비전을 발표했다.

구단 유소년 영어 강사 다니엘 워먼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심리 상담을 담당하는 마음정원 이경희 실장의 유소년 심리상담 프로그램 소개, 김도균 유소년 디렉터 소개 및 활동계획 발표 등 분야별 담당자의 발표가 이어졌다.

울산현대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프로 선수인 오인표(오스트리아 LASK 린츠 임대 중)와 문정인도 참석해 각각 유럽과 K리그에서 프로선수로서의 생생한 도전기를 전파했다.

울산현대 U-18 팀인 현대고등학교 박기욱 감독은 “구단의 유소년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매년 마련돼 감사하다”며 “구단, 학부모, 학생이 소통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은 이날 연령별(U-18, U-15, U-12)로 자리를 나눠 간담회를 진행한 후 행사를 마쳤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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