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예총, 예술잡지 10호 발간
울산민예총, 예술잡지 10호 발간
  • 김보은
  • 승인 2019.01.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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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 예술잡지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 Vol.10’을 펴냈다.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은 생활예술, 시민문화예술 잡지를 지향한다.

이번 호에선 ‘바람직한 시민창의성 발현을 위한 울산생활문화예술 활동의 지원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울산에서 시민이 예술의 구경꾼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가 창의적인 문화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생활문화예술 육성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와글와글 살아있는 예술현장’ 코너에선 ‘2018 울산 탈춤한마당’, 마당극단 결의 ‘얘들아 그림자로 놀자’, 울산민미협의 ‘2018 아시아 환경미술제’를 소개했다.

지역의 예술가, 공방,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알리는 ‘널 만나니 내 동공이 커져’ 코너에선 동구 남목작은도서관의 ‘사람, 마을, 자연을 잇다, 함께가 처음이라서’, 북구 천곡지역의 ‘일상의 발견, 적정기술예술가’, 중구지역의 ‘보르 가죽공방’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 외에도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여행 공감’, ‘거리예술가워크숍’. ‘쇼미더머니-래퍼들이 돈 얘기를 하는 이유’, ‘전쟁, 정전, 종전 그리고 평화’ 등의 수필과 시가 수록됐다.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관계자는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을 통해 울산민예총 각 위원회와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의 문화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개진과 양질의 문화보급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 Vol.10’은 지역 공연예술기관, 갤러리, 자치센터, 복지단체, 전국예술단체 등 300여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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