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2년까지 수소차 1천대 보급
부산시, 2022년까지 수소차 1천대 보급
  • 김종창
  • 승인 2019.01.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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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수소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수소차 200대를 보급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수소차 1천대, 충전소 1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부산의 수소차 구매보조금은 1대당 3천450만원(국비 2천250만원, 시비 1천20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여기에다 최대 660만원 세제 감면(개별소비세 400만원, 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최근 정부가 수소차 보급계획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향후 추가예산을 확보해 수소차 보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수소충전소도 정부, 민간특수법인, 제작사와 협업해 올해 2곳을 구축한 뒤 2022년까지 권역별로 10곳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소버스, 청춘드림카, 카셰어링 등 생활 속 수소차 보급에도 박차를 가한다.

먼저 올해 상반기 중으로 5대 수소버스를 도입해 시범운행에 들어가며 2030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20%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시는 이 밖에 수소차 홍보전시체험장인 수소하우스를 올해 3월 중 부산에 유치해 수소차 관련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설치하는 수소하우스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시설로 차세대 수소차 넥쏘와 절개차 전시, 수소차로 구동되는 집 등 미래 수소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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