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화상으로 진행한 SK이노베이션 계열 신년회에 이어 열린 울산Complex 신년회는 돼지띠 구성원의 새해 소망과 각오 발표, 박경환 총괄 부사장의 신년인사, 새해 각오를 다지는 구호 제창, 참석자들간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박경환 총괄 부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값진 성과를 일궈낸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한해도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 협력사 구성원에 대한 관심과 배려 속에 ‘사고 없는 울산Complex 실현’과 ‘Cost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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