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 찾은 사람들, 2019년 힘찬 출발
울산 간절곶 찾은 사람들, 2019년 힘찬 출발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1.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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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황금 돼지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19만 여명의 해맞이객들이 동해 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2019년 황금 돼지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19만 여명의 해맞이객들이 동해 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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