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상물 촬영 작년보다 63%↑, 774일간 총 124편 촬영
부산 영상물 촬영 작년보다 63%↑, 774일간 총 124편 촬영
  • 김종창
  • 승인 2018.12.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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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주춤했던 촬영 문의가 하반기 들어 완화되면서 영화·영상물 촬영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24편의 영화·영상물이 774일(연일수)간 촬영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촬영 지원 영화·영상물은 총 1천303편을 기록했다.

장편극영화는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말모이’, ‘뺑반’을 비롯해 ‘인랑’, ‘사냥의 시간’, ‘사자’, ‘증인’, ‘패키지’, ‘퍼펙트맨’ 등 33편이 부산에서 촬영했다.

눈에 띄는 점은 드라마·CF 등 영상물이 총 91편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63%(35편) 가량 대폭 증가했다는 점이다. 특히 ‘폭풍무’(중국),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19편의 드라마가 촬영을 완료했다.

넷플릭스 ‘킹덤 시즌2’와 ‘나 홀로 그대’ 또한 부산 촬영을 준비 중에 있어 드라마 촬영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영화·영상물도 2배 증가해 인도네시아,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작품 12편(영상물 포함)이 부산을 방문했다. 2016년 17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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