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이종석)이 26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서 실시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적극 동참과 52시간 단축근무 캠페인에 지역 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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