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국·시비 1천730억 확보
울산 동구, 국·시비 1천730억 확보
  • 남소희
  • 승인 2018.12.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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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사업 차질없이 추진, 전년 1천360억보다 27% 증가
울산시 동구는 2018년 정부와 울산시로부터 받는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국·시비 보조금 등 이전재원으로 총 1천73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가 2018년 확보한 이전재원으로 특별교부세 44억7천원, 특별교부금 68억5천만원, 국·시비 보조금 1천617억원 등 총 1천730억원이다.

이는 지난 2017년도 전체 이전재원 1천360억원과 비교해 2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의존재원인 특별교부세 37억4천만원, 특별교부금 50억원, 국·시비 보조금 1천273억원과 비교할 때, 특별교부세는 19%, 특별교부금은 37%, 국·시비 보조금은 27%씩 각각 늘어났다.

항목별로 보면 동구가 올해 정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12건 44억7천만원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11억원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사업 10억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보호작업장) 신축 7억원 △주전 일원 미포산업로 포켓 주차장 설치 5억원 등이다.

또 특별교부금으로는 △일산진 주거환경 개선사업(중1-186호선 도로개설) 8억5천만원 △울산대교 전망대 미디어파사드 설치 4억8천만원 △동구야구경기장 개선사업 4억5천만원 △구·군 평가 인센티브 5억 6천만원 등 총 12건에 68억5천만원을 받았다.

국비로는 △동부동 공영주차장 조성 30억원 △일산해수욕장 해안방재림 조성 7억원 △하리항 및 일산한 정비사업 6억4천만원 △어구·어망창고 신축 3억2천만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희망근로지원사업 등 일자리 관련 사업 30억8천만원 등을 확보했다.

시비로는 △남목노인복지관 건립 44억9천200만원 △명덕호수 주차장 조성사업 15억원 △희망일자리 사업 27억원 △드론체험장 조성 2억원 등을 확보하는 등 총 1천617억원을 국·시비 보조금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조선업 불황에 따른 세수 부족을 극복하고자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소통하며 국·시비 확보를 위해 같이 힘을 모아 다각적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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