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사업 내년 본격 착수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사업 내년 본격 착수
  • 이상길
  • 승인 2018.12.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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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사업’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동구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 사업’은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돼 동구 방어동 화암·남·상진항 일원(길이 2.8㎞)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9년 착수해 2020년 완료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바다 낚시터, 친수공간, 해안 테마길 조성 등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전국 300개소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일자리 창출, 어촌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국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2년까지 총 300개소의 어촌·어항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2019년에는 발전 가능성이 높거나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시급한 지역 등 70개소를 선정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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