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여행지 통해 울산 관광산업 발전 모색
뜨는 여행지 통해 울산 관광산업 발전 모색
  • 김보은
  • 승인 2018.12.13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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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특별다큐 ‘여행의 법칙, 그곳에 머물고 싶다’ 오늘 방영
ubc 울산방송이 울산 관광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여행의 법칙, 그곳에 머물고 싶다’를 14일 오후 8시 55분부터 65분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이 곧 일상이 된 최근의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여행의 법칙을 제시한다. 인기 있는 여행지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2030 젊은 세대들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도시여행을 선호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전남 여수는 ‘여수밤바다’라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최고의 낭만도시로 자리 잡았고 강릉은 커피라는 소재로 도시의 이미지를 젊게 바꿨다.

또 대자연 속에서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일본의 아소산, 지역의 특산물인 우동을 여행의 테마로 잡은 다카마쓰의 우동버스, 성수기인 여름과 겨울의 스키시즌을 피해 열리는 밴프산악영화제와 맥주축제 등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ubc 울산방송 관계자는 “울산은 3년 전 서울에서 출발하는 울산 패키지여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울산의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하고 여행지로 발전시킬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색해 본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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