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향토사연구회 ‘향토사보’ 29집 발간
울산향토사연구회 ‘향토사보’ 29집 발간
  • 김보은
  • 승인 2018.12.13 2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곡 이유수 선생 추모비 제막 등 특집 실어
울산향토사연구회가 ‘향토사보’ 제29집을 펴냈다.

이번 ‘향토사보’에는 특집으로 박경자 회원의 ‘울산향교 대성전에 모셔진 성현 25위의 조명’, 이상순·최이락 회원의 ‘현곡 이유수 선생 추모비 제막’, 양명학·김두성·최이락 회원의 ‘야학 김재호 박사의 생애’가 실렸다.

특히 책에는 고 현곡(見谷) 이유수 선생의 추모비 건립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선생은 울산향토사연구회의 창립회장이자 지역 대표 향토사학자로 많은 저서 등으로 지역사회에 지대한 공적으로 남겼다.

추모비는 지난 4월 7일 경북 경주시 외동읍 순금산에 있는 선생의 묘정에 세웠다. 이와 함께 ‘울산지역의 근대교육 태동 엿보기’,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각석’, ‘연안 차씨 상계와 자암서원’, ‘불국사 템플스테이 여적’, ‘종중에 대한 소고’ 등을 수록했다.

김석암 울산향토사연구회 회장은 “고 현곡 이유수 선생의 추모비 제막, 예부터 울산지역의 학문과 예절을 관장한 울산향교, 60~70년대 민주화운동의 기수로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야학 김재호 박사의 생애 등을 특집으로 실었다”며 “책이 발간되기까지 수시로 꼼꼼히 자료를 챙기고 불철주야로 안간힘을 쓰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보은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