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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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은
  • 승인 2018.12.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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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숙 세번째 시낭송 콘서트 ‘꿈’ 21일 울산문예회관
울산의 시낭송가 남미숙씨가 어머니의 세월이 담긴 시들로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남미숙 시낭송가의 세번째 시낭송 콘서트 ‘꿈’이 열린다.

공연의 주제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로 ‘세월’, ‘어머니의 아리랑’, ‘해남에서 온 편지’, ‘어머니의 편지’ 등 어머니와 관련된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악기 연주, 창작무용도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김진완씨가 맡았고 테너 박재형, 팬플룻 연주자 하태열, 시낭송가 오순찬, 해금 연주자 이선영, 가야금 연주자 김아현, 남미숙 시낭송아카데미, 김진완 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남미숙 시낭송가는 “어머니의 세월을 뜨거운 입김으로 토해내듯 불러 보려 한다”면서 “관객에게 감동의 선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관객에겐 공연 당일 남미숙 시낭송 CD가 증정된다. 문의 ☎010-3554-2978.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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