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나래프로그램은 특허청과 울산시가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창업 후 7년 이내인 창업 기업과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인 기업을 대상으로 100일간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고 강한 특허권 1건 이상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초기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해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IP나래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성과, 개선사항, 사업결과 활용성 제고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들을 교환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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