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UNIST, 게놈사업 추진 협약
울산병원-UNIST, 게놈사업 추진 협약
  • 김규신
  • 승인 2018.12.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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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 심뇌혈관 유전체센터는 11일 울산병원 8층 회의실에서 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와 ‘Genome Korea in Ulsan’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 심뇌혈관 유전체센터는 11일 울산병원 8층 회의실에서 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와 ‘Genome Korea in Ulsan’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 심뇌혈관 유전체센터(센터장 신은석 의료원장)는 11일 울산병원 8층 회의실에서 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센터장 박종화 생명공학과 교수)와 ‘Genome Korea in Ulsan’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개인의 게놈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 위험을 조기 예측 및 진단해 개인에게 최적화한 약물을 찾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병원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심뇌혈관질환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UNI ST 게놈산업기술센터는 게놈실험 및 빅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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