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대한체육회 운영평가 1위 차지
울산시체육회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대한체육회 운영평가 1위 차지
  • 김규신 기자
  • 승인 2018.12.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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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가 운영한 ‘2018 신나는 주말체육학교’가 대한체육회의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국민복지 증진을 위한 학생 대상 주말체육활동 프로그램으로 ‘2018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운영했다. 울산에서는 초·중·고등학교 168개교, 약 70% 학교가 참여했다. 31개 학교 밖 체육시설을 활용해 볼링. 수영 등 11개 종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9월 말부터 11월말까지 9주간 평가전문용역기관 ㈜더브릿지 컨설팅을 통해서 전국 체육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울산은 사업계획, 실행 및 운영, 사업성과 3개 부문에서 총 100점 중 86.66점으로 대전(82.51점), 대구(82.36점)에 앞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흥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방과후 스포츠프로그램사업을 통해 볼링, 배드민턴, 탁구, 스쿼시 종목의 학교 운동부 선수가 배출됐고 이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는 곧 학교스포츠클럽과 학교운동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을 뜻하는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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