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회의원, 2조원대 국비 확보 ‘한몫’
울산 국회의원, 2조원대 국비 확보 ‘한몫’
  • 정재환
  • 승인 2018.12.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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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2조 2조1천551억원을 확보해 5년 연속 2조원대 국비가 반영된 데는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도 큰 몫을 했다. 특히 국가예산이 반영된 사업 중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이 대거 편성된 것은 의원들의 울산 경제의 어려움을 중앙정부에 호소하고, 타개책 마련을 위한 방안과 예산을 한 목소리로 요구한 덕분이다.



◇정갑윤, 중구 지역내 사업 국비 684억 확보= 정갑윤(자유한국당·중구) 의원은 9일 “어려움 속에서도 울산 전체 예산을 2조원 이상 확보하고, 중구 관내에도 필요산 사업 대부분이 반영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중구 관내 주요 국비확보 사업으로 복지분야에서 △중구보훈복지회관 건립(5억원) △중구 공공실버주택 건립(36억원) △병영 깨어나라! 성곽도시(21억원) △중구로다(中具路多)(30억원) △학성프로젝트(10억원) △군계일학(群鷄一鶴) 학성 사업(24억원) 등 131억원이 반영됐다. 문화 분야에서는 △울산콘텐츠기업육성센터조성(49억원)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중구사업(12억원) △경상좌도 병영성 보수정비(3억원) 등이 편성됐다.

SOC 분야에는 △옥동-농소1 도로개설(87억원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32억원) 등이 반영됐고, 태화동 및 우정도 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3억원) 예산도 확보했다.



◇강길부, 울주·울산 산업 국비 6천597억원 반영= 강길부(무소속·울주) 의원은 “2019년 예산안에 울주군 및 울산 산업 중소 관련 주요사업 국가예산 6천59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SOC, R&D 등 주요사업은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400억원) △울산신항 개발(50억원) △국도7호선(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10억원)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4.0 해수자원화 전력시스템 연구센터(20억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10억원) 등이다.

강 의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경제를 살리기 위해 차질 없는 SOC사업 추진, 신성장동력 창출, 창업인프라 육성, 석유화학단지 안전 강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채익, 남갑 주요사업 1천373억원 확보= 이채익(자유한국당·남구갑) 의원은 지역구인 남구갑의 주요사업 총 17건에 대해 내년도 국비 1천373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요사업은 △무거 작은도서관 리모델링(3천만) △국도7호선(웅상~무거) 건설(766억) △옥동~농소1도로개설(87억)△국도7호선(청량~옥동)단절구간 연결공사(67억)△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32억)△삼호 둥우리, 사람과 철새를 품다 사업(도시재생)(20억)△중·남구 노후 간선관로 정비공사(14억)△울산박물관BTL사업(11억)△여천천(여천지구)지방하천 정비사업(5억)등이다.

또 울산 시민 안전과 치안을 지키기 위한 예산으로 △울산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예산(8억1천800만원) △119시민수상구조대운영(600만원) △남부경찰서 수사형사부서 사무환경개선(7억원) 국비를 최종 확정시켰고, 남구 보조지원사업으로 △자원봉사활성화지원(4천여만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9천800만원) 예산도 확보했다.



◇박맹우, 산자위 소관 울산 주요사업 462억원 반영= 박맹우(자유한국당·남구을) 의원은 소속 상임위인 산자부 소관 예산 중 울산 관련 △미래자동차 종합 안전시험장 구축 및 고안전부품개발(40억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27억원) △분리막 소재 평가 표준화 및 공정 실증화 기반구축(25억원) △고집적 에너지 산업응용기술 R&BD 구축(25억원) △조선해양기업 비즈니스 센터(16억원) 등 27개 주요사업에 462억6천만원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또 남구지역 주요 사업 예산으로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6억원) △동해남부선(울산-부산) 복선전철화 사업(750억원) △장생포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72억원) △재해안전항만 구축사업(152억원) △울산신항 인입철도 건설(145억원) 등을 확보했다.



◇김종훈, 동구 신규 사업 국비 185억원 확보= 김종훈(민중당·동구) 의원은 울산 동구 신규사업인 △주전 보밑항 해양연안 체험공원 조성사업(10억원) △도심 속 생활문화의 켜, 골목으로 이어지다(도시재생) 사업(16억원)을 비롯해 신규 및 주요사업 10건 185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 상임위안 과방위 울산관련 국비사업도 △ICT융합 Industry 4.0s(조선해양)(166억) △에너지4.0 해수자원화 전력시스템 연구센터 건립(70억5천만원) △VR/AR 인프라 구축사업(12억) 등 총 376억원이 확정됐다.

김 의원은 “울산 전반과 특히 조선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상황을 중앙부처에 호소했다”며 “내년도 예산이 충분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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