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숙지하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숙지하기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8.12.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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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한파에 사람들은 몸을 꽁꽁 싸매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올 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하면서 계량기 동파를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뉴스에서는 계량기 동파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새벽 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67건 접수됐다. 첫 동파 신고가 접수됐던 7일부터 따지면 동파 신고가 총 101건으로 늘었다.

이틀 사이 서울에서만 동파 신고가 100건을 넘은 셈이다. 서울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수도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예보제 등급은 ‘경계’로 유지되고 있다. ‘경계’ 단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한다.

계량기함 보온조치를 하고, 장기간 외출하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욕조·세면대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흐르도록 해야 한다.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을 경우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확인해야 한다.

<북구 호계동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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