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울산 북구·울주군 합동단속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울산 북구·울주군 합동단속
  • 성봉석
  • 승인 2018.11.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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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주군과 공동으로 북구와 울주군의 자동차정비소와 세차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구·군 합동점검은 구·군 공무원을 4인 2조로 편성해 △사업장에서 오염방지시설을 통하지 않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를 무단방류하는 행위 △시설 노후에 따른 부식·마모 등에 의한 오염물질 누출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 기간 중 고의나 상습적인 무단방류 등 비정상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구청 홈페이지에 적발된 사업장의 위반내용과 조치사항 등을 공개하고 개선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구·군 합동점검 실시로 지도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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