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일보 = 편집부] 10월 27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하는 일별 박스오피스에서 10월 25일 개봉한 '창궐'가 1위를 달리고 있다. 27일 관객수는 전일대비 66.1%증가한 340,576명이고, 누적 관객수는 총 713,595명이다.

뒤를 이어 10월 03일에 개봉한 '암수살인'가 62,589명으로 2위에 있으며, 10월 03일에 개봉한 '베놈'가 38,613명으로 3위에 있다.

또한, 4위는 37,186명을 동원한 '퍼스트맨'(10월 18일 개봉)이고, 36,587명을 동원한 '미쓰백'(10월 11일 개봉)는 5위를 차지했다.

전일 대비 가장 많은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는 '윌리'로 관객수는 872.2% 증가한 6,008명이었다.

[2018년 10월 27일 (토)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창궐
2위 암수살인
3위 베놈
4위 퍼스트맨
5위 미쓰백
6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7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8위 스타 이즈 본
9위 완벽한 타인
10위 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