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영화순위] '퍼스트맨'가 1위로 랭킹, 2위 '암수살인', 3위 '베놈'
[10월 22일 영화순위] '퍼스트맨'가 1위로 랭킹, 2위 '암수살인', 3위 '베놈'
  • 유선재 기자
  • 승인 2018.10.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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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 영화진흥위원회

[울산제일일보 = 편집부] 10월 21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하는 일별 박스오피스에서 10월 18일 개봉한 '퍼스트맨'가 1위를 달리고 있다. 21일 관객수는 전일대비 18.3%감소한 119,091명이고, 누적 관객수는 총 423,212명이다.

뒤를 이어 10월 03일에 개봉한 '암수살인'가 110,592명으로 2위에 있으며, 10월 03일에 개봉한 '베놈'가 86,254명으로 3위에 있다.

또한, 4위는 54,458명을 동원한 '미쓰백'(10월 11일 개봉)이고, 22,155명을 동원한 '스타 이즈 본'(10월 09일 개봉)는 5위를 차지했다.

전일 대비 가장 많은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는 '펭귄 하이웨이'로 관객수는 7.2% 증가한 8,088명이었다.

[2018년 10월 21일 (일) 일별 박스오피스]

1위 퍼스트맨
2위 암수살인
3위 베놈
4위 미쓰백
5위 스타 이즈 본
6위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7위 안시성
8위 펭귄 하이웨이
9위 배반의 장미
10위 액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