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국요리대회’ 울산과학대 수상 휩쓸어
‘울산시 전국요리대회’ 울산과학대 수상 휩쓸어
  • 강귀일
  • 승인 2018.10.21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텔외식조리과 전원 대상·금상·은상 수상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들이 지난 20일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3회 울산시 전국요리경연대회 ’에서참가자 전원이 대상,금상,은상을 수상했다.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들이 지난 20일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3회 울산시 전국요리경연대회 ’에서참가자 전원이 대상,금상,은상을 수상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들이 지난 20일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3회 울산시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조리사중앙회 울산시지회가 주관하고 울산시 등의 후원으로 열린 ‘웰빙 라이프 2018 울산’의 세부행사로 개최됐다.

대상 수상자는 울산과학대 호텔외식조리과 1학년 노화균·박준형·김기현 학생으로, 이들은 뷔페 요리를 선보여 독창성, 작품의 표현성, 적정성, 상품성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 임홍엽·이효준·이호진 학생이 코스 요리로 금상을, 박재우·허진경·정해리 학생이 핑거푸드와 디저트로 은상을 수상했다. 강귀일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