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2003년도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입회한 이래 6년간 어버이 결연세대,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과 봉사활동 참여 등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1월1일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 위원장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김 위원장은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적십자 봉사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후원조직인 만큼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심양면의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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