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시장 상인 대출 연장 요청에 벤처기업부 화답”
“울산 태화시장 상인 대출 연장 요청에 벤처기업부 화답”
  • 정재환
  • 승인 2018.09.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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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최수규 차관 간담회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상당한 피해를 입은 태화시장 상인들에게 제공되었던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대출상환기한이 연장된다.

정갑윤(자유한국당·울산 중구·사진) 국회의원은 13일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태화시장 상인 대출상환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태풍 ‘차바’ 당시 피해를 입은 태화시장 상인들에 정부는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금리우대의 대출을 지원했었고, 2년의 거치기간이 다음달에 종료돼 원금상환이 도래될 예정이었다.

이에 정 의원은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에 ‘울산 태화시장 상인의 소상공인정책자금 원금상황 유예’를 요청했었다.

최수규 차관은 “요청사항을 검토한 결과 조선업 불황 등으로 울산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상태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해 대출상환기간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고, 바로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어려운 시장상인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화답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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