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울산시민생활체육대축전 오늘 개막
제21회 울산시민생활체육대축전 오늘 개막
  • 김규신
  • 승인 2018.09.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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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20개 종목 2천500여명 참가
울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제전인 ‘제21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 개막해 16일까지 지역 15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13일 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스쿼시, 에어로빅스체조, 육상,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합기도, 궁도, 요가, 팔씨름 등 20개 종목에 2천500여명의 구·군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한다.

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한 시민화합의 축제다. 계층별, 연령별, 종목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회식은 첫날 오후 6시 30분 동천컨벤션 마에스타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울산시 허언욱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구·군청장, 회원종목 단체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시체육회 관계자는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에게 생활체육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지역·계층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규모 체육행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과 계층을 넘어 동호인들의 건강을 돌아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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