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앙중학교(교장 장광현) 복싱부가 ‘제39회 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중 복싱부는 지난 5일부터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3학년 한명신(-42kg급)과 최태영(-46kg급)이 금메달, 2학년 김준호(-50kg급)가 은메달, 3학년 추현식(-54kg급)이 동메달을 따냈다. 김동훈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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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앙중학교(교장 장광현) 복싱부가 ‘제39회 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중 복싱부는 지난 5일부터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3학년 한명신(-42kg급)과 최태영(-46kg급)이 금메달, 2학년 김준호(-50kg급)가 은메달, 3학년 추현식(-54kg급)이 동메달을 따냈다. 김동훈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