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이민지의 동생 이민서(1학년)와 수암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주현(6학년)도 8세 이상 14세 이하로 구성하는 꿈나무 대표에 나란히 선발됐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3주간 태릉선수촌 및 동해시 일원에서 대한스키협회가 주관하는 하계 합숙훈련에 참가한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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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이민지의 동생 이민서(1학년)와 수암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주현(6학년)도 8세 이상 14세 이하로 구성하는 꿈나무 대표에 나란히 선발됐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3주간 태릉선수촌 및 동해시 일원에서 대한스키협회가 주관하는 하계 합숙훈련에 참가한다.
김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