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마을에서 1박2일… 추억을 ‘찰칵’
고래문화마을에서 1박2일… 추억을 ‘찰칵’
  • 남소희
  • 승인 2018.08.26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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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마을 내 곳곳에 숨겨진 고래스티커를 찾은 꼬마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고래문화마을 내 곳곳에 숨겨진 고래스티커를 찾은 꼬마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 캠핑 인 울산’ 이모저모

○…다채로운 이벤트가 1박 2일 내내 이어졌다. 첫날 오후 2시부터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도전, 고래기네스!’ 행사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문화상품권, 고래바다 여행선(4매), 모노레일 탑승권(4매) 등 푸짐한 선물이 돌아갔다.

‘도전! 줄넘기왕!’ 행사에서 1등을 차지한 이소윤(10·부산 거제동)양은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데 1등을 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고래마을 사진콘테스트
고래마을 사진콘테스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고래문화마을에서 찍은 사진을 응모하는 고래마을 사진콘테스트가 진행됐다. 오후 7시 특설무대 행사장의 커다란 전광판에 가족 10팀의 사진이 공개됐다. 베스트로 꼽힌 가족 10팀에게 모노레일 이용권 각각 4매씩 증정됐다.

가족골든벨 참가 가족들이 고래바다여행선 티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족골든벨 참가 가족들이 고래바다여행선 티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래박물관 광장 내 포경선 진양6호 앞에서는 부모와 자녀 2인1조로 참여할 수 있는 ‘도전! 가족골든벨’ 이벤트가 100여명의 참가 속에 열렸다.

최종 가족 10팀에게는 고래문화특구 각종 입장권이 증정됐다. 5살, 3살 아들과 함께 온 이상식(37·남구 무거동), 김미실(36) 부부는 “상품으로 받은 고래바다여행선 티켓으로 꼭 고래를 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청가수 ‘나상도’의 신나는 공연으로 신이 난 참가자들.
초청가수 ‘나상도’의 신나는 공연으로 신이 난 참가자들.

 


○…첫날 일정 후 취침 시간이 되자 각 텐트에서는 바쁜 일상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도란도란 새어나왔다.

글=남소희 수습기자 ·사진=장태준·윤일지 기자

참석 내빈들이 초청가수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왼쪽부터 최형문(박맹우 국회의원)사무국장, 본보 이주복 편집이사 겸 경영기획국장, 이차호 남구부구청장, 안대룡 남구의회부의장, 박명영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장.
참석 내빈들이 초청가수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왼쪽부터 최형문(박맹우 국회의원)사무국장, 본보 이주복 편집이사 겸 경영기획국장, 이차호 남구부구청장, 안대룡 남구의회부의장, 박명영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장.
어린이 DISCO왕 선발전.
어린이 DISCO왕 선발전.
도전, 고래기네스! 제기자기 부분에서 제기차기 남성부 1등 참가자가 모노레일 탑승권 티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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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광장에 60개의 텐트가 설치가 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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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너 ‘버디킴’의 열정적인 색소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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