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9월 목요인문학특강 '조선시대 회화' 운영
울산박물관 9월 목요인문학특강 '조선시대 회화' 운영
  • 김보은 기자
  • 승인 2018.08.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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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4회 강의…24일까지 선착순 모집

울산박물관이 다음달 6일부터 '조선시대 회화'를 주제로 '9월 목요인문학특강'을 운영한다.

총 4회로 구성된 이번 특강에서는 조선시대의 화풍과 작가들에 대해 알아본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인원은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기간은 21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며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museum.ulsan.go.kr)에서 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일회성 강의가 아니라 4회의 특강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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