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쉐프’ 18일 북구문예회관
뮤지컬 ‘쉐프’가 18일 오후 2시와 5시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쉐프’는 비트박스와 비보잉이 결합된 퍼포먼스 공연으로 2명의 쉐프가 벌이는 요리 대결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재료손질부터 완성된 요리를 손님에게 전달하기까지 한 순간도 평범하지 않은 레스토랑.
100% 라이브 비트박스와 세계 최고 기량의 비보잉으로 만들어 낸 요리는 손님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5세 이상 관람가로 입장료는 1만원이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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