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라이온스,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사랑의 쌀’
문수라이온스,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사랑의 쌀’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8.12.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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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라이온스(회장 이동철)는 24일 사랑의 쌀 30포를 울산시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문수라이온스 이동철 회장 등은 남구청장실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30포(20kg, 1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남구청은 이날 받은 쌀을 지역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나눠 줄 계획이다. 이동철 회장은 “큰 도움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것 인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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