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공익형 노인일자리 220명 추가
울산 동구, 공익형 노인일자리 220명 추가
  • 성봉석
  • 승인 2018.08.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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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가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동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당초 계획한 1천66명보다 220명 더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올해 3월부터 21개 사업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7일 추가 노인일자리 사업량 배분을 위한 수행기관과의 간담회를 열어 공원놀이터관리 안전지킴이 등 4개 신규 사업에 140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기존 사업 중 노노케어사업에 40명, 스쿨존 봉사단에 20명, 복지시설 봉사에 20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참여 자격은 동구 지역 내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수행기관 4개소(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산동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울산광역시동구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대상자 자격 확인을 거쳐 다음달 7일까지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상자는 연말까지 매월 30시간씩 근무하며, 27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실시가 저소득 노인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동구의 경기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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