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목 비상관수 실시
울산 남구 수목 비상관수 실시
  • 남소희
  • 승인 2018.08.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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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목 비상관수(작물생육에 필요한 토양수분이 부족할 때에 인위적으로 물을 주는 것)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어린이공원, 완충녹지, 가로수 등 폭염에 따른 고사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산불진화차량 2대, 관수차량 14대를 배치하고 48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목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심은 지 얼마 안돼 뿌리를 덜 내린 약한 수목에 물주머니 200개를 설치하고, 가로수, 도시숲 조성지 등에 심은 나무들이 갈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소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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