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쉼터 몽돌, 김문주 영남대 교수 초청 16일 인문학 특강
문화쉼터 몽돌, 김문주 영남대 교수 초청 16일 인문학 특강
  • 김보은
  • 승인 2018.08.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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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김문주(사진)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이날 김 교수는 ‘시로 말한다는 것’을 주제로 영상과 함께 낯설게 하기 기법의 시를 소개한 뒤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선착순 50명이 특강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김문주 교수는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돼 문단에 올랐고 같은 해 평론집 ‘수런거리는 시, 분기하는 비평들’로 김달진문학상 젊은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제9회 젊은 평론가상을, 2010년에는 대산재단 창작기금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형상과 전통’, ‘소통과 미래’, ‘백석 문학 전집 1·2’ 등이 있다.

문화쉼터 몽돌 고은희 관장은 “여름 저녁 파도소리와 함께 시의 세계를 곱씹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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