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선해양축제 '기발한 배 만들기' 상금 의미있게 활용
울산조선해양축제 '기발한 배 만들기' 상금 의미있게 활용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8.08.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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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직원 이치훈·정연철씨 병원발전기금 ‘쾌척’
이치훈 대리(맨 왼쪽), 정연철 기사(왼쪽 두 번째)가 상금을 울산대학교병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이치훈 대리(맨 왼쪽), 정연철 기사(왼쪽 두 번째)가 상금을 울산대학교병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직원 이치훈, 정연철씨가 2018년 조선해양축제 기발한 배 만들기 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을 병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 병원 총무팀 이치훈 대리와 시설팀 정연철 기사는 2일 울산대학교병원 부속운영실을 찾아 조선해양축제 ‘기발한배 만들기 콘테스트’ 1위 상금 중 100만원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전했다.

이치훈 대리는 “1위를 한 것도 기쁘지만 상금을 더 의미 있게 사용할 방안을 논의한 끝에 근무 중인 병원 및 의료계 발전에 작지만 힘을 보태려고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치훈-정연철 팀은 지난달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2018년 조선해양축제’ 기발한배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쓰리웨이 멀티조인트 유닛 해양구조 2018’라는 팀명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자전거와 대형 고무대야, 목재 등을 활용해 필요에 따라 인명구조선, 운반선, 정찰선으로 변신가능한 배를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 발전기금을 의학연구 및 병원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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