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서 나눔까지 ‘일석이조’
배우면서 나눔까지 ‘일석이조’
  • 성봉석
  • 승인 2018.07.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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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복지관, 재능기부형 홈패션프로그램 ‘홈런’ 운영참여자들 직접 만든 옷가지 등 복지시설 6곳에 전달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은 베이비부머 평생학습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재능기부형 홈패션프로그램 ‘홈런(Homefashion Learning)’ 참여자들이 만든 옷가지 등을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했다.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은 베이비부머 평생학습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재능기부형 홈패션프로그램 ‘홈런(Homefashion Learning)’ 참여자들이 만든 옷가지 등을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했다.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은 베이비부머 평생학습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재능기부형 홈패션프로그램 ‘홈런(Homefashion Learning)’ 참여자들이 만든 옷가지 등을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베이비부머 평생학습지원사업으로 재능기부형 홈패션프로그램 ‘홈런’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부머 평생학습지원사업은 50~60대 중장년층여성의 역량강화와 지역 내 재능 나눔 기부자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울산평생교육진흥원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총 14회에 걸쳐 홈패션교육과 재능기부물품제작 등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이 전달한 재능기부물품은 수면바지, 앞치마, 인견상하세트, 신생아용품세트 등으로 북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됐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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