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신경외과 역량 강화 심포지엄
울산대병원, 신경외과 역량 강화 심포지엄
  • 김규신
  • 승인 2018.07.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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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신 연구결과 등 공유최신 치료와 발전 방향 논의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울산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1회 울산대학교병원-울산신경외과지회 합동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울산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1회 울산대학교병원-울산신경외과지회 합동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울산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1회 울산대학교병원-울산신경외과지회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와 울산신경외과지회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울산지역 신경외과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들을 주축으로 울산의 주요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나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특히 뇌졸중 관련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이 담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지역 병의원에서 임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증례토론과 법률적 정보에 대해서도 토의하는 시간을 갖고, 전문가 간 경험도 공유했다.

울산신경외과지회는 현재 울산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회원을 주축으로 발전하며 매년 모임을 갖고 등 지역 의료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올해는 그 규모를 발전시켜 모임을 심포지엄 형식으로 개최해 지역 의료계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신경외과지회 박영수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최신 임상 및 연구결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 치료와 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로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순찬 과장은 “올해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를 앞둔 상태에서 지역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 신경외과 질환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울산대학교병원이 선도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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