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복싱선수단 울산서 ‘구슬땀’
국가대표 복싱선수단 울산서 ‘구슬땀’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8.07.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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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복싱 선수단(23명) 및 한국체육대학교 복싱팀 선수단(30명)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울산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복싱협회(회장 최찬웅)가 지난 18일 이들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국가대표 복싱 선수단(23명) 및 한국체육대학교 복싱팀 선수단(30명)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울산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복싱협회(회장 최찬웅)가 지난 18일 이들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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